대전 언제나 고양이
대전 고양이 까페 언제나 고양이그닥 포스팅 하고 싶지 않지만 갔다왔기에 짤막하게.. 불편했던점이 아래 고양이 눈상태 왼쪽눈이 진물인지 약을 발라준건지 허연 점막같은게 눈을 가리고 있어서 매우 마음이 불편했다.아픈 고양이라면 격리를 시켜 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었다.가게가 매우 좁다 사람이 몇명 없는데 물반 고기반이다. 앉아 있을 자리가 없어서 방석을 건네 받았다.분양중인 고양이 새끼들두번째로 불편했던 점은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를 사람의 태도음료중에 아이스티가 먹고 싶었던 본인은 아이스티가 생각이 안나 "립톤같은거 없나요?" 라는 질문에 "저희는 전문 까페가 아니라 보이는 것 밖에 없습니다." ...? 전문 까페 아니라는 말이 참 전문성 없어 보이는 그냥 고양이 사육장으로 밖에 안보이는 맨트이다. 그래 이..